석동광큰스님(실상연화종 현광사)/석동광스님 묘법연화경 법문(현광사)

5. 부처님의 일대성교의 교판상석(5시 8교) [불교교단 실상연화종 현광사 석동광스님 법화경(法華經) 해설]

원행화 2019. 8. 15. 07:25
























5. 부처님 일대성교 교판상석(58)


*부처님께서

50년 동안 설하신 모든 가르침을

5시8교(五時八敎)로써 분류하여 교판을 세우신 것이다.

*묘법연화경이란,

본래부터 그윽하고 흔들리지 않고,

말로서는 감히 미치지 못하며,

마음으로도 감히 이를 수 없는 것인데,

이것을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일체 경의 골수요,

대 우주의 근원이며,

우주본체의 삼라만상과 우주법계를 포함한 대 우주 본원의 에너지

실상밝힌 것이라 하겠다.

*석존일대 50년 동안의 가르침
팔만법장의 일체 경과,

사바세계의 모든 종교와 철학 등 수많은 경서는

모두 묘법연화경 1부 8권 28품 69384자,

지.수.화.풍.공 당체

묘법연화경 본존으로 하고 있으며,

교주 석가세존께서는 인(人) 본존으로써

인법일여의 본존으로 하며,

묘법연화경 5자 말법의 부처님으로 세우신 것이다.

*법화경의 유통분열반경에 曰.

“원컨데 모든 중생 하나같이 모두 출세(出世)의 문자를 수지 하라”

하신 말씀이

말법부처님 묘법연화경 다섯 자 나타내신

말씀이다.

*법화경에 曰.

“삼세제불이 이경에서 나오심이라”. 하신 것이다.

*열반경 제13에 曰.

이 모든 대승방등경전은(화엄부. 방등부. 반야부) 또한

무량의 공덕을 성취한다 해도

(묘법연화경) 비유할 수 없으며,

백배, 천배, 백천만억배 내지 숫자의 비유로도 능히 미치지 못하는 바이니라.

*선남자야, 비유하건대

소에서 우유를 내고,

소의 우유에서 낙미(酪味)을 내고,

낙미에서 생소미(生蘇味)를 내고,

생소미에서 숙소미(熟蘇味)를 내고,

숙소미에서 제호(醍醐)를 내니,

제호최상(醍醐最上)이니라.

*만약 복용하는 자는

중병이 모두 제거되어 가지고 있는 모든 악이 모두 그 가운데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음이니라.

*선남자야

수다라에서 방등 내고,

방등에서 반야바라밀을 내며,

반야에서 대열반 내므로 마치 제호(醍醐)이것이니라.

제호 함은 불성 비유하며 불성이란 여래이니라.

(불성이란 묘법연화경이다.)




* 자료출처:불교교단 실상연화종 현광사 석동광스님 법화경(法華經)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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