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法蓮華經(法華經) 염불 독경/부처님의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스크랩] 觀音經(관음경).7

원행화 2012. 11. 8. 20:36

    ▒觀音經(관음경).7▒ 應以宰官身으로 得度者는 卽現宰官身하야 而爲說法하며 應以婆羅門身으로 得度者는 卽現婆羅門身하야 而爲說法하며 應以比丘比丘尼와 優婆塞 優婆夷身으로 得度者는 卽現比丘比丘尼와 優婆塞 優婆夷身하야 而爲說法하며 應以長者 居士 宰官 婆羅門婦女身으로 得度者는 卽現婦女身하야 而爲說法하며, 應以童男童女身으로 得度者는 卽現童男童女身하야 而爲說法하며 應以 天 龍 夜叉 乾달婆 阿修羅 迦樓羅 緊那羅 摩侯羅伽― 人非人等身으로 得度者는 卽皆現之하야 而爲說法하며 應以執金剛身으로 得度者는 卽現執金剛身하야 而爲說法하나니라. 無盡意여, 是觀世音菩薩이 成就如施功德하야 以種種形으로 遊諸國土하사 度脫衆生하나니, 是故로 汝等이 應當一心으로 供養觀世音菩薩하면 是觀世音菩薩이 於怖畏急難之中에 能施無畏라 是故로 此娑婆世界― 皆 號之하여 爲施無畏者라 하나니라. 無盡意菩薩이 白佛言하사대 世尊이시여 我今에 當― 供養觀世音菩薩호리다. 卽解頸衆寶珠瓔珞이 價値百千兩金이라 而以與之하고 作是言호대 仁者여 受此法施 珍寶瓔珞 하소서. 【국역】 재관’의 몸으로 응하여 제도 시킬자이면 곧 재관의 몸으로 나타내어 설법하여 주며, ‘바라문’의 몸으로 응하여 제도시킬자이면 곧 바라문의 몸을 나타내어 설법하여 주며, ‘비구·비구니’와‘우바새·우바이’의 몸으로 응하여 제도시킬 자이면 곧 비구,비구니와 우바새, 우바이의 몸을 나타내어 설법하여 주며, ‘장자,·거사·재관·바라문의 부인으로 응하여 제도시킬 자이면 곧 그 모든 부인의 몸을 나타내어 설법하여 주며, ‘천·용·야차·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 인간·인간 아닌·등의 몸으로 응하여 제도시킬 자이면 곧 모두 그 몸을 나타내어 설법하여 주며, ‘집금강신’의 몸으로 응하여 제도시킬 자이면 곧 집금강신의 몸을 나타내어 설법하여 주나니라. 무진의여, 관세음보살이 이와 같은 공덕을 성취하여서 여러가지의 형상으로써 모든 국토에 나타나 중생을 제도하고 해탈케 하나니라. 이러한 까닭으로 너희는 마땅히 일심으로 관세음보살께 공양하라. 이 관세음보살 마하살은 두렵고 위급한 때에 두려운 마음이 나지 않게 베플어 주시니라. 이러한 까닭으로 이 시바세계에서는 모두 관세음보살을 두고, 중생에게 두려움이 없게 하여주는 성인이라고 하나니라.” 무진의보살이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관세음보살의 공덕을 깨닫고 감동하여 부처님께 말씀 올렸다. “세존이시여, 관세음보살님께 제가 공양을 올리겠나이다.”하고 목에 걸고 있던 값진 보배구슬인 영락을 풀어 내리니 그 값이 백천량의 비싼 것이었다. 무진의보살은 관음보살님께 예를 갖춰 절하면서 이렇게 말씀을 올렸다. “인자시여, 법으로 보시하오니 저의 영락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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