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11강 1부(2012.09.16) 비유품 그렇게 무덥던 날씨도 이제 선선하게 이제 바뀌었습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더울 때는 더운대로 더욱 더 열성적으로 더 덥게 수행정진하고 또 시원하면 시원한대로 정진하기 좋아서 기도하시고 불교대학 열심히 다니시고 또 다라니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참으로 수행정진하기 너무나도 ..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10강 2부(2012.08.19) 비유품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뭐 들어온 불교의 그 교리적인 내용들이 이러한 내용은 일승에 해당되고 이러한 내용은 삼승에 해당되고 또 삼승에서도 이러이러한 내용은 성문에 해당되고 이러이러한 내용은 연각에 해당되고 이러이러한 내용은 보살에 해당되고 이러이러한 내용은 부처의 가르..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10강 1부(2012.08.19) 비유품 더운 날씨에 신도님 여러분들 기도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 신도님들과 함께 기도를 이끌어 가시는 주지스님이하 또 여러 대중스님들 모두 노고가 많습니다. 불교에는 많은 기도가 있는데, 특히 가장 더운 이 계절에 지장기도도 많이 올리고 또 여기선 이제 초삼일까지 삼일 신중..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9강 2부(2012.07.15) 비유품 법회지, 봉은, 봉은지보면 7번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 낱낱이 이 구절을 다 살피질 못하겠고 ‘처음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이게 사리불이 이야기하는거에요. ‘마음속으로 매우 놀라고 의심하기를’ ‘처음 부처님 말씀을 듣고’라고 하는 것이 그 부처님 말씀은 뭔고 하면? 다..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9강 1부(2012.07.15) 천도재, 비유품 금년도 백중을 맞이하면서 백중 49일 기도입재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법화경』정기법회일이기도 합니다. 백중이라고 하면은 돌아가신 선망부모를 위해서 저희들이 부처님법에 의해서 간절하게 지장기도를 드리고 그 기도의 힘으로 언제 돌아가셨든 상관없이 천도를 드리는 그런 그 ..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8강 2부(2012.06.17) 방편품 ‘우리 부처님들도 또한 가장 미묘한 제일의 복을 얻었지만 여러 종류의 중생들을 위하여 나누고 쪼개어서 삼승법을 설하노라’ 나는 참 이런 구절 들을 때 참 고개가 여러 수백 번 끄덕거려집니다.‘나누고 쪼개어서 삼승법을 설하라’삼승법이 지금은 삼백승, 삼천승, 삼만승, 삼십만..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8강 1부(2012.06.17) 방편품 저희들이 공부하고 있는『법화경』은 자고로‘경중의 왕이다’라고 일찍이 그렇게 이제 평가가 돼있어서 역사적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법화경』을 연구하고 또 연구한 내용들을 글로 많이 남겼습니다. 우리가 읽을 수 있는 한글로 된『법화경』해설서만 하더라도 지금 무수히 많습..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7강 2부(2012.05.20) 방편품 참 쉽죠? 부처되기 이렇게 쉽습니다. 아니 쉬운 것이 아니라 이미 부처가 되어있는 상태를 우리는 그저‘아~ 이미 부처가 돼있구나!’라고 그저 이해하는 것 뿐입니다. 부처 따로 되는거 아니에요. 따로된 부처는 없습니다. 본래 부처인 것이지. 본래 부처라는 사실을 알지 않고는 성불이..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7강 1부(2012.05.20) 방편품 우리 봉은법회지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법화경』에는 28품이라고 하는, 요즘 말로 하면 28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 14품을 이제 말할 때 그것을 그 중에서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방편품」을 제일 중요한 품으로 소위‘『법화경』의 안목이다’이렇게 이제 이야..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
[스크랩] 봉은사 법화경 6강 2부(2012.04.15) 방편품, 보살계 이런 대목을 부처님이 정말 40여년동안 설하지 아니했던 것을『법화경』에 와서“지금 바로 그때가 되었다. 내가 바로 이 진실을 말할 때가 되었다.”라고 하면서 하신 이 말씀은 정말 그대로 순수하게 가슴으로 받아들인다면은 왜 그걸 2000번을 안읽겠습니까? 2000번 읽고도 남죠. 열 번, .. 봉은사 묘법연화경 법문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