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훔'▒
<마니>는 '진주. 보석'이라는 뜻이고,
<반메>는 '연꽂',
<훔>은 <옴>처럼 우주적인 성스러운 소리입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마니주에 비유하기도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연꽃에 비유하기도 하므로
연화상의 보주를 찬탄하는 말로
"오! 연화상의 마니주여!' 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 진언은 아미타불이 관세음보살을 찬탄하는 말로 모든
복덕.,지혜, 제행의 근본을 뜻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六字는 글자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육도의 중생을 뜻하는데,
각자의 글자마다 공덕이 다르다고 합니다.
옴(om)의 한 자를 부르면 그 공덕이 능히 죽은 뒤에
천상계의 길에 흘러 들어감을 막고,
마(ma)의 한자를 부르면 악귀가 있는 수라도에 윤회함을 면하고,
니(ni)의 한자를 부를 때는 인간계에 태어남을 막고
반(pad)의 한자를 부를면 축생의 위치에 윤회하는
어려움이 제거 되며
메(me)의 한 자를 부르면 아귀도에 빠지는 고통에서 벗어 나며,
훔(hum)의 한 자를 부르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없는
공덕 을 성취한다고 합니다.
또 이 경이 설하여지게 된 경위는 <불설육자신주경>에 의하면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타 숲 산중에 계실 때 외도를 믿는
전다라들이 부적을 쓰고 산신, 나무 밑의 귀신들과 해와달 ,
별들을 섬기면서 온갖 나쁜 행동을 저지름으로 그들을
청정무구의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 주문을 설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진언은 밀교종단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진언일 뿐만 아니라
이 진언을 통하여 바로 성불에 이르게 되므로
이 진언에 얽힌 영험담이 다른 어느 진언보다 많다고 합니다.
(모 책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마니>는 '진주. 보석'이라는 뜻이고,
<반메>는 '연꽂',
<훔>은 <옴>처럼 우주적인 성스러운 소리입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마니주에 비유하기도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연꽃에 비유하기도 하므로
연화상의 보주를 찬탄하는 말로
"오! 연화상의 마니주여!' 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 진언은 아미타불이 관세음보살을 찬탄하는 말로 모든
복덕.,지혜, 제행의 근본을 뜻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六字는 글자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육도의 중생을 뜻하는데,
각자의 글자마다 공덕이 다르다고 합니다.
옴(om)의 한 자를 부르면 그 공덕이 능히 죽은 뒤에
천상계의 길에 흘러 들어감을 막고,
마(ma)의 한자를 부르면 악귀가 있는 수라도에 윤회함을 면하고,
니(ni)의 한자를 부를 때는 인간계에 태어남을 막고
반(pad)의 한자를 부를면 축생의 위치에 윤회하는
어려움이 제거 되며
메(me)의 한 자를 부르면 아귀도에 빠지는 고통에서 벗어 나며,
훔(hum)의 한 자를 부르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 없는
공덕 을 성취한다고 합니다.
또 이 경이 설하여지게 된 경위는 <불설육자신주경>에 의하면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타 숲 산중에 계실 때 외도를 믿는
전다라들이 부적을 쓰고 산신, 나무 밑의 귀신들과 해와달 ,
별들을 섬기면서 온갖 나쁜 행동을 저지름으로 그들을
청정무구의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 주문을 설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진언은 밀교종단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진언일 뿐만 아니라
이 진언을 통하여 바로 성불에 이르게 되므로
이 진언에 얽힌 영험담이 다른 어느 진언보다 많다고 합니다.
(모 책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메모 :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_()_
거룩한 부처님 법에 귀의 합니다_()_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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