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끼고 아낀 한마디 아끼고 아낀 한마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 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 일반자유게시판/마음 밭에 좋은 종자를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