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간직하기 어려우니 잠시 간직하는 이 있다면
나와 모든 부처님 다 함께 환희하리니.
이와 같은 사람 모든 부처님께 칭찬받으리라.
이것이 바로 용맹이며 이것이 바로 정진이요,
이름하여,지계(持戒)이며 두타를 행하는 이라 한다.
이런 사람 위 없는 깨달음 더욱 빨리 얻을 것이며,
앞으로 오는 세상 이 법화경 믿고 간직하면
이 사람은 참된 불자 좋은 경지에 머무르며,
부처님 멸도 후에 훌륭하게 그 뜻 이해하면
이런 사람 천신과 인간의 세간에서 진리의 눈 뜨게 하리니
두려운 말세에서 잠깐만이라도 이 법화경 설하면,
일체의 천신과 인간이 모두 다 공양하리라.
【묘법연화경 견보탑품 제11 】
출처 : 보은 화광사
글쓴이 : 백화성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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