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서품 제 1
서품이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까지의 영취산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과 이들의 심정들이 나타나 있으며, 부처님께서 설법을 하시기 위하여 준비하시는 모습과 그 당시의 전후 형편과 사정들이 설명되어 있고, 부처님께서는 한 마디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
서품 제1에 첫글자가 如是我聞(여시아문) 이와 같이 나는 들었노라. 로 시작된다.
여시란 아주 겸손하고 분명하게 들었고 그렇다는 뜻이다. 만약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었으므로 잘못된 점이 있으면 자기의 책임이라는 큰 뜻이 담겨져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경전의 말씀을 살펴보자.
1). 모든 경의 첫 글자가 여시아문(如是我聞)으로 시작된다.
여시(如是)라 하면 모든 경이 다 똑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여시'의 뜻은 경전마다 다 다르다, 여시라 함은 그 경(經)의 가르침의 총칭(總稱)이다. 그러므로 경(經)이 다르면 여시(如是)의 뜻도 다를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무량의경 설법품에서 말씀하시기를 문사수일 이의각이(文辭雖一 而義各異)라 하심이다. 즉 말은 같을지라도 그 뜻은 각각 다름이라, 라고 하신 것이다.
천태대사(天台大師)께서도 법화문구에서 말씀하시기를 제경부동(諸經不同) 여시역이(如是亦異)라 하셨으니, 즉 여러 경이 같지 않으므로, “여시”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라고 하셨다.
법화경은 경중(經中)에 왕(王)이라 하셨으니, 여시(如是) 또한 최고로 수승함을 나타내신 것이다.
부처님의 십대제자 중 한 분이신 다문제일(多聞第一)의 아난존자는 부처님의 종제(從第)로서 부처님의 시자가 되어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말씀을 모두 외워 후세에 전하신 분이시다.
여(如)라고 함은 바로 부처님과 아난존자가 하신 말씀이 서로 다르지 않는 것을 여시(如是)중 여(如)라고 하며, 시(是)라고 함은 경의 내용을 뜻하는 바, 바른 도리를 나타내는 것을 여시(如是)의 시(是)라고 한다.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로 시작하여 인도 마갈타국 왕사성 기사굴 영산회상에서, 수많은 대중들이 모여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자 대기중이다.
2), 원문에 위구성문자 설응 사제법도 생로병사 구경열반, 위구벽지불자 설응 십이인연법, 위제보살 설응 육바라밀 영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성 일체종지. (爲求聲聞者 說應 四諦法度 生老病死 究竟涅槃 爲求辟支佛者 說應 十二因緣法 爲諸菩薩 說應 六波羅蜜 令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成 一切種智)
이글의 뜻은, 성문(聲聞)을 구하는 자에게는 사제법(四諦法)을 설하시고, 벽지불을 구하는 자에게는 십이인연법을 설하시고, 모든 보살을 구하는 자에게는 육바라밀을 설하사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님의 지혜를 성취케 하셨느니라.
여기서 위구성문자라 하였는데 성문이란 삼승 중의 하나이다.
삼승(三乘)이란,
성문, 연각, 보살로 각각 다른 가르침으로 하여 인도됨을 뜻하는 것이다.
1 .성문(聲聞)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세상의 모든 것에 얽매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성문이라고 한다. 불교 수행의 초입자 정도 되는 사람.
2. 연각(緣覺)이란,
성문보다 발전돤 사람으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실지로 체험을 통하여 깨닫는 것을 연각이라 한다.
3. 보살(菩薩)이란,
범어로 보리살타(菩提薩타)라고 하는데, 보리(菩提)란 깨달음이란 뜻이며, 살타(薩타)란 사람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깨닫는 사람', 즉 '깨닫기 위하여 열심히 정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1). 성문에게는 사제법을 설하신다고 하셨다.
사제법(四諦法)이란,
고제. 집제. 멸제. 도제로서, 수행의 초입 자에게 알맞는 4가지의 법문이다.
1.고제(苦諦)란,
사실 그대로를 설하는 것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을 분명하게 설하신 것이며, 즉 모양 그대로를 말한 것이 고제다.
2.집제(集諦)란,
미혹과 번뇌와 집착이 모여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은 마음 가운데 미혹이 모여 있으므로, 그 마음을 각자가 돌이켜 봄으로써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된다고 하시고, 이 모든 것이 마음 속에 있음을 설하신 것이 집제다.
3.멸제(滅諦)란,
미혹과 번뇌와 집착을 없애야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번뇌와 집착을 버리고 미혹에서 벗어남으로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설하신 것이 멸제다.
4.도제(道諦)란,
깨달음에 들어가는 방법과 수단을 가르치는 것이 도제이다.
세상은 만족함이 없으므로, 항상 마음이 집착과 번뇌로 인하여 미혹하여 있으며, 괴로움이나 번뇌가 없는 사람도 있으며, 미혹에서 벗어나려면,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수행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수행의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이 사제법문이다.
(2).벽지불을 구하는 자에게는 십이인연법을 설하신다 라고 하셨다.
벽지불이란 인도 말로써 우리말로 번역하여 연각이라 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세상일에 메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각오를 하여, 수행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진코자 하는 사람을 연각이라 하며, 그에게 알맞는 법이 십이인연법문이다.
십이인연법이란 무엇인가.
즉 무명, 행, 식, 명색, 육처,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의 열두 가지의 가르침이다.
1.무명(無明)이란,
전생에 있어서의 미혹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2. 행(行)이란,
전생에 있어서의 완전하지 못한 것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
3. 식(識)이란,
태어날 때 타고난 성격으로서 불완전한 성격을 말한다 .
4.명색(名色)이란,
태어나서 나이가 많아짐으로 몸과 마음이 점차로 발달하는 것.
5.육처(六處)란,
몸과 마음이 발달함으로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육처로써 안(眼눈). 이(耳귀). 비(鼻코). 설(舌혀). 신(身몸). 의(意뜻) 여섯 가지.
6. 촉(觸)이란,
외부로부터 느끼는 감각.
7. 수(受)란,
외부로부터 느끼는 감각으로 인하여 감정을 느끼는 것,
8. 애(愛)란,
감각과 감정으로 인하여 좋은 것과 싫은 것이 생기는 작용.
9. 취(取)란,
감각과 감정으로 인하여 좋은 것과 싫은 것이 생기는 것을 선택하는 작용.
10.유(有)란,
좋은 것과 싫은 것이 생기므로 다시 차별이 생기는 작용.
11.생(生)이란,
이와 같이 차별하는 결과이며, 이것이 바로 인생이다.
12.노사(老死)란,
인생은 차별에서 생겨나는 것으로 늙어 죽음으로써 인간은 항상 불완전한 상태에서 열두 단계를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윤회라고 한다.
3). 원문에 위제보살 설응 육바라밀 영득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성 일체종지(爲諸菩薩 說應 六波羅密令得 阿뇩多羅三먁三菩提 成 一切種智) 이 말씀은 '모든 보살을 위하여 육바라밀을 설하사,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님의 지혜를 성취케 하셨느니라.'
모든 보살들에게는 육바라밀을 설하시어 부처님의 지혜를 이룩하도록 하셨음을 나타내신 것이다.
육바라밀: 1,보시. 2,지계. 3,인욕. 4,정진. 5,선정. 6,지혜.
1,보시(布施)란,
보살의 행은 보시로부터 시작된다. 즉 남을 위하는 마음을 실행하는 것이며,
재시(財施):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법시(法施):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것. 법 공양도 됨
무외시(無畏施):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걱정이나 힘드는 것을 같이 나누는 것을 말함이다.
보시에도 위와 같이 세 가지가 있다.
2,지계(持戒)란,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위하여, 부처님이 설해 놓으신 계율을 지키는 것을 지계라 한다.
3,인욕(忍辱)이란,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못 마땅하게 생각함을 생겨나지 않게 하며, 교만하지 않고 성내지 않는 것.
4,정진(精進)이란,
몸과 마음을 맑게 하여 물러서지 아니하고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
5,선정(禪定)이란,
마음을 가라 않혀서, 올바르게 분별하여 생각하는 것.
6,지혜(智慧)란,
실상을 아는 것. 즉 사물의 참된 상을 아는 것.
이상 여섯 가지를 육 바라밀이라 하는데,
우리 모두가 보살로서 행을 하여야 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대자비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모두 성불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인 것이다.
4). 묘법연화경을 설하시기 전에 무량의경을 설하신 것이 서품에 나타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묘법연화경을 설하시기 전에 반드시 무량의처삼매에 드시어 여섯 가지 상서를 사바세계에 나타내신 후에 설하심을 알 수 있다. 이것을 차토육서라 한다.
1.설법서(說法瑞): 묘법연화경을 설하시기 전에 무량의경을 설하신 일.
법화경을 설하실 준비가 끝났으므로 설법서 상이라 한다.
2.입정서(入定瑞): 무량의경을 설하신 후 무량의처 삼매에 드신 일이며, 지혜는 선정에서 나오므 로, 묘법연화경의 진리가 나타날 것으로 입정서 상이라 한다.
3.우화서(雨華瑞):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는 것을 우화서 상이라 한다.
4.지동서(地動瑞): 땅이 여섯 가지로 진동하는 것을 지동서 상이라 한다.
5.중희서(衆喜瑞): 상서를 보고 회중에 모인 대중들이 큰 진리를 받아들일 마음의 문이 열려 기뻐하는 모습을 중희서 상이라 한다.
6.방광서(放光瑞): 부처님이 동방 만팔천 국토에 광명을 놓으시는 것을 방광서 상이라 한다.
*. 부처님의 미간 백호에서 나온 광명 속에 나타난 상서로서, 사바세계의 상서가 아닌, 불국토의 모습을 보여 주신 여섯 가지 상서인데 이것을 타방육서라 한다.
1,육도중생을 보여 주시고. 2.모든 부처님을 보여 주시고. 3,모든 부처님이 설법하심을 보여 주시고. 4.모든 중생이 득도함을 보여 주시고. 5.보살행하는 것을 보여 주시고. 6.부처님 열반을 보여 주셨다. 이것을 타방육서라고 한다.
*. 이 여섯가지 상서를 보고 미륵보살이 회중의 많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부처님께서 신통 변화로써 불가사의한 일을 나타내시는 것을 누구에게 물어 볼 것인가. 누가 능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한다. 문수보살은 이미 과거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을 친근 공양하였으므로 이러한 희유한 상서를 보았을 것으로 판단하여, 문수보살에게 묻게 된다.
이에 문수보살은 과거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의 이와 같은 상서는 “곧 큰 법을 설하시기 전에 이러한 광명을 나타내시고 난 후에사 큰 법을 설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큰 법이라고 하는 것은 묘법연화경을 말씀하심이다.
과거의 부처님이신 일월등명불께서도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모든 부처님께서 보호하시고 항상 생각하시는 바 이것이 바로 묘법연화경이라고 밝히신다.
지금 이렇게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니 과거의 부처님이신 일월등명부처님께서 묘법연화경을 설하시기 전의 상황과 똑같으며 모든 부처님의 방편으로 나타내는 현상임을 대답하신 것이다.
5). 원문(原文)에 과거무량무변불가사의아승기겁(過去無量無邊不可思議阿僧祈劫)이라 하는 구원 겁 때에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의 설법화도(說法化導)를 말씀하심이며, 지금 석가모니 부처님의 현재 나타내시는 여섯 가지 상서의 상(相)이 과거 한량없는 겁 전에 일월등명부처님께서 묘법연화경을 설하시기 직전에 나타난 상서(相瑞)와 같다는 것을 문수보살은 대답한 것이다.
*. 대반열반경에서 말씀하시기를 “거친 말씀과 부드러운 말씀이 다 제일의(第一義)로 돌아간다”라고 하셨다.
*. 이 “제일의(第一義)” 라고 하신 것은 바로 묘법연화경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여섯가지 상서 또한 모든 것이 일불승(一佛乘) 즉 부처님의 깨달으신 바 최고의 진리인 묘법연화경(법화경)에 끌어들기 위한 방편임을 나타내신 것이다.
6). 원문에 “제루이진 무부번뇌 체득기리 진제유결 심득자재(諸漏已盡 無復煩惱 逮得己利, 盡諸有結 心得自在)라.”“이미 모든 누가 다하여 다시 번뇌가 없으며, 깊은 진리를 얻어 미혹된 습성을 없이하고, 마음의 자재를 얻었음이라”.
“누(漏)라는 것은 모든 욕망을 말함이다”. 예를 들어 좋은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것, 좋은 것을 보면 갖고 싶은 것, 좋은 집이 있으면 살고 싶은 것,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것 등 사람의 몸과 마음에서 생겨 나는 것이 욕망이다.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자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누(漏)가 다하여 번뇌 즉 모든 욕망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을 말함이다. 욕망이 완전히 없는 사람이다.
“번뇌(煩惱)의 근본원인은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탐(貪) 진(瞋) 치(癡) 이것을 삼독이라 한다.
첫째, 탐(貪)이란,
자기 자신에게만 이익되고자 하는 마음이다.
둘째, 진(瞋)이란,
자기의 생각과 조금만 달라도 상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교만하고 성을 잘 내는 것이다.
셋째, 치(癡)란,
어리석은 것, 즉 전후를 생각하지 않고, 우선 눈앞에 있는 것에 연연 하다보면 큰 것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법을 분별치 못함은 가장 큰 어리석음이다.
탐, 진, 치로 인하여 남을 미워한다든지, 원수가 된다든지, 질투를 한다든지, 다툼을 한다든지 하는 것으로 백팔번뇌뿐 아니라, 수많은 번뇌가 생긴다. 이러한 번뇌가 없는 사람들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자 대기중인 것을 나타낸 것이다.
여기서 “진제유결(盡諸有結)은, 모든 미혹된 습성이 없다는 뜻이다”.
“유결(有結)이란”.
사람은 각기 다르다. 성품과 욕망과 또는 하는 일과, 또는 크고 작은 사람,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이렇게 사람은 각기 자기가 가지고 나온 것이 다 다른 것.
내가 가지고 나온 것(유결)에 집착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각기 자기 인생을 가지가지로 차별하여 집착하는 것을 없이하여야 한다(진제유결).
그리하여 “심득자재(心得自在) 마음에 자재함을 얻는다는 것이다”.
“자재(自在)란 어떠한 경우에도 주위 환경에 동요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남에게 간섭받지 아니하고, 자기자신의 일은 자기 스스로 하며, 집착하지 않으며, 편안한 상태인 것이다”.
이러한 번뇌와 집착이 없는 아라한(阿羅漢)들과 보살(菩薩)들과 하늘나라의 모든 왕들과, 팔명의 용왕과 수많은 대중들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기 위하여 모여 있는 것이다.
7). 원문에, 금불세존 욕설 대법우 대법우 취 대법라 격 대법고 연 대법의. 제선남자 아 어과거제불 증견차서 방사광이 즉설대법.(今佛世尊 欲說 大法雨 大法雨 吹 大法螺 擊 大法鼓 演 大法義, 諸善男子 我 於過去諸佛 曾見此瑞 放斯光已 卽說大法).
'지금 부처님께서는 큰 법을 설하려 하시며, 큰 법비를 내리려 하시며, 큰 법고동을 불려 하시며, 큰 법고를 울리려 하시며, 큰 법의 뜻을 설하고자 하심이라.
모든 선남자야, 나는 과거 일찍이 모든 부처님의 이와 같은 상서를 보았으며, 이 광명을 놓으시고, 곧 큰 법을 설하셨느니라.'
묘법화경을 설하시기 전에 이러한 여섯 가지의 상서를 나타내시고, 이러한 광명을 놓으신 후에 대법우인 묘법화경을 설하실 것임을 문수보살이 미륵보살에게 말한 것이다.
8). 약유의회자 불당위제단 영진무유여(若有疑悔者 佛當爲除斷 令盡無有餘)라
'만약 의심하는 바가 있으면, 부처님께서 마땅히 남김없이 다 끊어주시리라.'
삼승을 구하는 자들에게 앞으로 묘법연화경을 설하시어 모든 의혹과 의심을 부처님께서는 반드시 끊도록 하여 불도를 이루게 하실 것임을 나타낸 것이다.
* 자료출처:불교교단 실상연화종 현광사 석동광스님 법화경(法華經)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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