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탑게(寶塔偈) 법화경 간직하기 어려우니 잠시 간직하는 이 있다면 나와 모든 부처님 다 함께 환희하리니. 이와 같은 사람 모든 부처님께 칭찬받으리라. 이것이 바로 용맹이며 이것이 바로 정진이요, 이름하여,지계(持戒)이며 두타를 행하는 이라 한다. 이런 사람 위 없는 깨달.. 妙法蓮華經(法華經) 염불 독경/부처님의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