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슴으로 말을 하라.*******/무불스님 준회원 정회원 우등회원 우수회원 최우수회원 특별회원 | 연꽃이 흙탕물 에 피듯이 . 우리들도 오탁악세 에 살면서도 아름답게 피여나야 한다. 탐.진.치.삼독에 살아 가지만. 얼마든지 반야와 자비의 꽃을 피울수 있는 존재다. 다만, 행 .하고 행하지 못하는 망서림에 머무.. 석동광큰스님(실상연화종 현광사)/석동광 큰스님 법문[法文] 법어[法語 2011.09.22